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방갑습니다 카밀라님.....시간의 흐름이 무척이나 아쉽게 느껴지는 11월입니다"돌아오지 않으면 그건 처음부터 너의 것이 아니었다 잊어버리며 살거라" 라는 시가 생각나네요하지만 돌아오지 않는 청춘의 시간은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소중한 시간이기에 잊어버리고 싶진 않네요오늘은 박보람의 혜화동과 로이킴의 서울 이곳은 노래가 듣고싶어 청해봅니다건강하세요 카밀라님~~~~노래만 틀어주셔도 되요~~~
1
타마블루(@kokoandme)2018-11-01 21:21:41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도시 (LV.7)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