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사연

• 10월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노래 잊혀진 계절... 10월 마지막 날. . .어느덧 가을이 무르익어 가면 방송매체에서 자주 흘러나오는 곡. . .10월의 마지막 날 저녁곡으로 1981년 해성처럼 나타난 “이용”의 1982년에 발표한 첫 정규 1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이 앨범은 그해 가장 인기 있는 음반이었으며, 타이틀 곡인 “잊혀진 계절”이 큰 인기를 얻은 덕분에 조용필을 제치고 1982년 MBC 10대가수가요제에서 가수왕과 최우수 가요상을 동시 수상한 기록을 세운 곡입니다.10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면서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소개해 드리니 감상하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수고많으십니다,,,,,루피님,,루피님과 인연도 참오래전인데,,,,,,엊그제인것가습니다,,항상 그자리에 변함없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고맙습니다,,,,,,,,,,,,,

  20	사용자 정보 없음(@vnfdlvthfl) 2018-10-31 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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