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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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니님.. 엄청 더워서 땀흘리던 여름이 다지나간듯 쉬원한 바람이 귓가를 스쳐 지나가네요... 사람이란 참 간사하죠...? 더우면 쉬원한 계절이 오길바라고 추우면 따스한 계절이 오길 바라고 더우면 더운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감사하다 라는 생각을 왜 한번도 하지 못햇을까요..ㅎㅎㅎ 여름이 없어 365일 더운나라도 있는데... 겨울이 없어 365일 추운나라도 있는데 말이죠 모든 일은 생각하기 나름인거같아요.. 그냥 모든것에 감사하다 보면 안좋을 일도 짜증낼 일도 사라지는거겠죠?ㅎㅎㅎ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행복한 일들 하나하나 찾길 바라며..신청곡 올려놓고 갑니다.. 심은경 하얀나비 가을방학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때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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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소리지요II(@kis5)2018-09-06 22: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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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스탠딩에그 - 오래된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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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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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L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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