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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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먹고 잘려고 누웟어여.유진님 음성 들으면 잠을 못잘까봐. 얼른 잘려구 누웟는데.겨우 한시간 잣네요.. 그 한시간에 많은 꿈을 꾸엇습니다.지나간 시간들과. 아픈 사연들.. 즐거운 일들.....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배게를 보니. 젖어있네요... 그 한시간동안.. 시간의 흐름보다는 1분1초에서 느끼는 사람의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걸. 느껴봅니다.오랜 시간을 보내도 즐겁지 않은 시간.... 그런데. 1분1초가 아까운 시간..... 그녀랑.이런걸 간사하다고 해야 하나요.... 저는 그냥 스스로 마음에서 움직인다고 생각이 듭니다.마음에서 움직이면 아무리 더워도. 이정도쯤이야. .하면서. 이겨내고혹시나.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더라도. 뭐.. .이정도 쯤이야.......... 물론 가슴은 엄청 아프겟죠.시간이란 단어랑. 망각이란 단어... 너무 좋아요. 아픔과. 힘들었던 기억들... 시간. 망각. 이 두 단어가 지워주더랍니다.그냥. 몇자 적어봣는데. 어머 어머. ㅎㅎ 감사히. 우리 아마란스 방송국 가족분들과.시원한 여름밤에.. 잘 들을게요... 그리고 천상의 음성. 유진님.. 쌩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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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샤1(@dltngus04)2018-07-22 22: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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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봉필전자밴드,-,오늘밤,숙희,-,라라라 - 황효일 - 사랑은 하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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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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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L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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