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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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구가 많아요.. 그쵸? 누구나 친구가 많겟지요하지만 마음을 주고 진심어린 이야기를 나눌 친구는 얼마나 있을까요다 퍼 주어도 아깝지 않은 그런 친구.. 인랍에서 그런 칭구들 만낫습니다.다 주어도. 후회없이. 그냥. 포근한 마음으로 만나면서....서로의 대화를 나누며. 마지막에.. 제일.. 멋진거손을 흔들며.. 잘가 ~~~~~~~~~~~~~ 우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칭구는 뭘 바라지도 않고 그냥 아픈이야기 들어주며.. 조언을 해주는.. 그런.. 칭구. ~~~~~~ 만약에 사랑하는 여자한테는 이런말 저런말 못할듯 해요뭔가는 감추고 싶고. 실수 안하고 싶고. 다 책임을 져야한다는 부담감...... 근데 칭구는 틀려요... 그냥.. 그냥.. 이말 저말 다하고. .하소연도 하고 뭐.. 술주정도 하고다 받아주면서.. 웃음짓는.. 미소로 토닥거려주는.. 그런 친구.... 참 생각만 해도 지금 저는 함박꽃이 피엇습니다... 두서없는 글이죠 ? 갑자기 쓰면 이리 된답니다. ㅎㅎ너무나 아름다운 음성. 리나님.. 잘 들어여/.아울러 아마란스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도. 행복하시길... 바라면서....이만... 줄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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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샤1(@dltngus04)2018-07-22 10: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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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L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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