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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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잘 들으며 몇자 적어봅니다. 참 친하고 친햇던 친구들이 많았어여 서로의 아픔을 달래주면서 위로해주고.. 하상 그렇게 지내던 친구들이요 .. 근데 세월의 흐름에. 서로 바빠지고. 멀어지고. 안타까운 하루 하루엿습니다 어쩔 수 없기에 마음속으로. 내 칭구들 아우들. 형님들. 잘 살길 바라면서 살다보니참 세월이 빠르네요 근데 중요한건.. 이제라도 만났으니.. 그거 하나로만 만족합니다. 칭구가 뭐가 중요 할까요... 오로지.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어여/ 행복한 새벽시간입니다..감사히 잘 들으며 두서없는 글 써 봅니다.. 음악을. 사랑하시는 아마란스 가족님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실거에요.. 청곡 한곡햇는데 못가라고 저러는 진주..문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감히 몇자 적어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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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샤1(@dltngus04)2018-07-22 01: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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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L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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