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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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님!! ~ 안녕하세요~ 제가 사는 경남에는 아침부터 여우비가 내려더니 지금까지도 내내 오락가락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우산을 쓰고 다녀야 하는 시간보다 들고 다니는 시간이 더 많은 날씨 인것 같습니다. 퇴근하고 불편한 사람과 술 한잔 약속이 있는데 그 불편한 사람과 술 잔한을 해야 할지! 술 약속을 취소하고 집에서 편히 술 한잔을 해야 할지! 힘든 사람의 푸념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에게는 좋은 거라고 하지만 제가 그 고민을 듣고 불편하다면 ? 만나야 할까요? 만나지 말아야 할까요? 약간의 고민스러운 하루 입니다. 듣고 싶은 노래 청곡 해봅니다 신청곡 --- 럼블피쉬 - 비와 당신 / 주원 - 소독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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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c(@musicncast)2017-08-21 14: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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