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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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을 해서 메일을 보고 뉴스 메인에서 뜬 기사를 하나 보았습니다. 수해 복구 현장 김정숙여사 장갑, 홍준표 장화라는 기사 였습니다 궁금증에 인라이브로 바로 접속을 미루고 궁금증 해결을 위해.. 클릭을 했습니다 기사를 보다가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눈물 한방울이~~~ 주루룩... 눈물을 닦고 나서 왜 눈물이 난건지? 다시 생각해 보는 토요일 아침 이였습니다 수해를 당하신 그분들에 대한 동정인지 김정숙 여사님에 봉사에 감동인지....... 수해를 당하신분들은 빠른 복구 되길 바랄뿐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쓸데없이 눈물만 늘어나는것 같네요..ㅎ 내사랑님 안녕하세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토요일 아침입니다. 덕분에 방송을 잘 듣습니다. 신청곡__________송승연 - 그대라서 //한곡이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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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c(@musicncast)2017-07-22 09:23:27
신청곡 송승연 - 그대라서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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