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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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처음 뵙는 샤린님, 이쁘게 읽어 주세여~~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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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e(@5004ace)2024-05-27 15:49:52
신청곡 처음 뵙는 샤린님, 이쁘게 읽어 주세여~~ |
사연 휘청거리는 오후 술을 마신 것도 아닌데 어지럽다 무엇에 취한 것일까 바람에 실려 전해 오는 5월의 향기 바람불어 좋은 어느 날 불러도 불러봐도 대답 없는 그대 서럽도록 눈물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쓰다가 만 일기장에 툭, 떨어진 눈물 한 방울 먹먹한 그 너머로 피고 지던 눈물 꽃. 2024년 5월 27일 도화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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