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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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글 한편 신청합니다.
19♡전설e(@5004ace)2024-05-26 19:21:50
신청곡 글 한편 |
사연 오월, 보리밭 풍경 /유권재 시인 치마폭에 설핏 감긴 여인의 둔덕 같은 보리밭 이랑사이를 타고 넘는 바람결에 저 봄도 한껏 부풀어 숨이 멎을 지경이네. ............ 5월의 끝자락 선배 시인의 글 한편 올려봅니다. 보리밭 이랑사이로 이 봄도 숨이 멎을 지경이라는.... .... 추신 : 숨 넘어간다는 소소님의 말에.... 조신한 글로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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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대의 목소리가 저녁 아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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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저녁은 드신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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