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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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울었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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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myami0)2024-05-23 22:22:05
신청곡 [외부] 울었다 |
사연 수탉이 우는 이유는요? 이쁘니들아 내가 세상에서 젤로 멋진 놈이란다 새벽이 떠나 가도록 으시대는 울음이요 그럼 암탉이 우리 우는 이유는요? 첫째 . ....집 안 망하게 하려고 둘째 .....그래 수탉아 니 잘났다 하고 우는것이요 셋째 .....내 알라 나아 도 ....이래서 낳기는 했는데 도대체 언넘 씨앗이야 서러움에 우는 울음이요 이기 뭔 뚱딴지 같은 신청곡이야 ㅎ 구슬님 방송 opening 곡 듣다 보노라니 급 귀요미 아로미가 생각나서 오늘도 앞 ,뒤 맞지도 않는 사연 글 가지고 대쉬 해 봅니다 ㅎ 그럼 그렇치 ....하고 쓴 웃음 지우길 바래보면서요 오늘의 구슬님은 ......? 제 글처럼 음이 들었다 놨다 하시네요 꾸긴 완전 좋으여라 그래가꼬요 듣고싶은 곡 써니힐 & 데이브레이크 ....들었다 놨다 홍원빈 _ 바람이 되어 이 두 곡으로 오늘의 마무리 하려합니다 구슬님 .....뵈어서,뵙게 되어서 감 사 해 요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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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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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때 그분?
땡 ㅎ
아니옵니다요
전 이곳에서 얼굴없는,옷 한번 걸쳐 입지 않은
그저 나그네같은 사람입지요
그래도
아마란스에선 오래도록 정착했다가
떠나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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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기님/////////방가워여
잘지네고 계시지요
구스리도 잘듣기 합니다
예전에 꾸기님이라는 분 알아써는데
그분은 아니지요///토토게임하고 하시던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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