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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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청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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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안(@sos1227)2024-05-21 20:50:06
신청곡 청 |
사연 그녀와 함께한 2주간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와 오늘 이별했습니다. 그녀를 떠나보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녀와 함께한 2주간의 모든 추억이 하나도 빠짐없이 늘 기억될겁니다. 청. 레이디 가가 - always remember us this way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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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인연이란 정해진 것이 없지 싶네요..
억지로 되는 것두 아니고..
서로 맘이 참 만감되는..그런 시간였을거 같아요... 시안님도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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