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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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헐~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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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myami0)2024-05-18 22:29:23
신청곡 [외부] 헐~ |
사연 이를 우햘꼬 한잔 마시고 드 오는 길에 이어폰 끼고 뚜벅 뚜벅 걸어 오면서 어느님의 고운 방송 아주 살짝 들었고요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야지 .....했건만 쥔장님은 어데 가시고요 컴만 돌아 간다하니 ....이 우햡니껴 ㅎ 드오는 길 하늘 한번 바라 보았죠 꼬마둥이 시절엔 참으로 별도 많았건만 동심을 잃어서일까요? 아님 이제 노안으로 안 보이는걸까요? 살짝 서글픔에 바라다 본 그곳 가로등 아래 유난히 붉게 피어있는 애기 장미꽃을 보노라니 급 마음이 화~안 해졌다요 오가는 이 마다 ....저 애기 장미 ....저 주세요 이카는데요 그럴때마다 꾸기의 속 마음 ㆍ ㆍ ㆍ 꽃이란....소유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본다면 그건 이미 꽃을 보는 이 의 순수함이 멀어진거라고 꽃이란..그저 바라다 보고,아름답게 느끼기만 하는거 맞겠죠 음악이란것도 .....낮에 어느님 방송 멘트처럼 듣는이의 행복하에 음이 있음이라던데 ㆍ ㆍ 그래도,그래도 ㅎ 러쉬 방송 중간에 항개만,아니 두개만 콕 찝어 넣어주심 안될까나요? ㅎ 모 되든 안 되든 ....들 이 대 봅 니 다 자전거 탄 풍경 _ 꽃과 어린 왕자 김현경 _ 들국화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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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기님...............흡수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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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다 보는 것 만으론
아름답게 느끼는 것 만으론
성에 안차서 소유하고 ~픈 마음에 ㅎ
안 들려주심 땡깡부려볼라요
아아니 마음의 상처 안고 떠나가렵니다 ㅎ
ㆍ
ㆍ
ㆍ
아 시 죠
역시 음주 글은 ...나쁘다는것을요 ㅎ
아니 들려주셔도요
잠시나마 감사히 잘 듣기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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