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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가는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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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qhfud2307)2018-09-13 21:14:17
잠시 삼실에서 작업하다
서둘러 청곡하나 던져 볼려고 햇는데
쪽지라는 우체함 자물쇠 굳게 걸어놓아서
아마란스 대문에 걸린 우체함에
노란봉투에 청곡 담아 놓고갑니다
박기영 - Caruso
Jennifer Rush - Live Wire
다음엔 쪽지우체함도 열어놓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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