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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사라질 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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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nettle)2016-10-15 14:51:48
한 남자가 32평 아파트에서 살다가
조금 무리해서 48평으로 이사를 갔다.
그런데 집들이를 하지 않기로 하자,
딸이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왜 우리 집들이 안 해요?"
그러자 아빠의 짧지만 솔직한 대답!
"응! 왜 안하냐면 이 아파트는 은행거니까!!!!" ㅋㅋ
아... 정확하고 날카롭다. ㅋㅋ
무리하면 삶에 거품이 낀다. 언젠가 사라질 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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