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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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가을전설님 차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렇듯 인사라도 드릴수있어 감사한마음으로 차암 다행이죠 안부가 그리울 때 이렇듯 살며시 지켜 볼 흔적이라도 있으니 궁금한 것 감추고 그저 잘있는지 . 잘살고있는지 그리운자리에 내려놓을수있는 공간도있으니말입니다 ...오랫만에 두곡만 들려주세요 1)Vaya con dios - Just a friend of mine 2)he White Buffalo --- Highwa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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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ART(@skfdmsmstosm)2019-05-24 23: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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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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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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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L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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