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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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띄엄 띄엄도 모자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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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myami0)2024-06-24 21: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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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외부] 띄엄 띄엄도 모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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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가뭄에 콩나듯이 댕기가는 언 놈 누 구 일 까 요 ? ㅎ 이리 한번 다녀 갈 때 마다 죄 지은양 어깨가 움추려진다요 그르게 말이여라 시상사가 다 그러하다하지만요 맴이 바쁘면 몸도 멀어지게 되는것 꾸기야~ 이 몸 아마란스에 좀 붙 들~와 줘 보이소 그래도 친정 그리는 아낙인~양 한번씩 딜다 볼 때 마다 늘 자리를 지켜주시는 대구 아씨 고 마 브 요 염치가 엄써서리 청곡은 못하지만서도 그 고마움에 몇개 던지고갑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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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요
간간히 클릭 해 보고있지만요
쬐끔은 안타까움이다요
아마란스야가 번창해서
이리 스몰스몰 다녀 가도
부끄하지 않았으면 좋겠나이다
그래도
한결같은 한 마음은
아마란스야가 제 동심 속 고향인듯
늘 정겨움이라는것
다만 늘 함께 하지 못 함에
지송스러울뿐이다요
혹 2차 정모가 다시금 주어진다면 ㅎ
바수구리에 잔뜩 짊어지고
고운님들 뵈러 가고싶습니다 -
78
꾸기옵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ㅎㅎㅎ
가끔이라두 이리 인사 전해 주시니~
열시미 살도록 할게요 ㅎㅎ
늘 건강 챙기시구요~
또 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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