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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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할머니가 소소에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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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e(@5004ace)2024-06-09 14: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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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할머니가 소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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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에고 허리야~~ 이것이 짜장면 시켜준다더니 하루 죙일 지둘려도 짜장은 커녕 그 흔한 다꾸앙 하나 읍네 그랴 이럴 줄 알았으면 옆집 할배랑 쌍화차라도 묵으러 갈 껄~~ 에혀, 젊은 거뜰은힘이 남아돌아 양팅에 몰팅도 한다는디 ㅠ 소소야 니 할매는 멀티가 안도ㅑ 이래서 늙으면 듁어야 혀 거 머시여~~ 요즘 즌설인지 믄지 하는 넘 코빼기는 본겨?? 갸가 개구리처럼 떠들어대도 마음 하나는 진국이여~~ 내가 암만 돌아댕겨봐도 그만한 눔이 읍더라 방송을 듣자허니 머시여~~ 전 매니저라구?? 조심혀라 그눔 노리는 처자가 한 둘이 아녀 흐흐흐 여하튼 소소야 넘 팅기면 핼ㅇ시 꼴 난다 잘 혀~~~~ 수다 끄읏 아참 내 저힌좀 봐라 청고기를 까묵었네 ㅠ 슴마을 슨상님 고고씽이여~~~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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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산당 ㅎㅎㅎㅎ 진짜 오랜만에 할무니 오셨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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